본문 바로가기

보람있는 귀농귀촌생활/토종벌·꿀 이야기

[스크랩] 세상에 진짜꿀이 어디있냐...

 

라고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참 몹쓸 세태입니다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다는 아야기니까요

그러나 진짜가 아주 없는 세상이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갈까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도 토종벌을 한 두통씩 취미로

또는 꿀 자급자족 용으로 기르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벌에 설탕 먹여 키워

설탕 꿀 드시나요?

설탕 한 방울 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키울 수있는 것이 토종벌입니다

그러나 많은 수를 키우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입니다

그들은 꿀을 많이 빼앗고 대용 먹이로 주든지 무밀기 때나 봄 철 자극

사양으로 주든지 어떻게 든 설탕을 줍니다

그러면 이때부턴 순수 토종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설탕 사양 꿀인 것이죠

그러나 설탕 한 방울 주지 않고 옛날 방식대로 키운 토종꿀이 있습니다

양심 토종꿀이지요

그러므로 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 수가 있다 생각 합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감기 약 조차 먹을 수없는 분들 임신중인 분들과

기타 증상에 수 천년 동안의 효과가 입증된 진짜 토종꿀이야말로

명약이라 생각 합니다

이 양심 토종꿀을 10월 30일(일요일)채취 합니다

많이들 오셔 직접 채취도하고 늦가을의 정취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전원생활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눠 보시고요

전화 011-9282-4904 010-2080-4904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시인(김성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