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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2012년 12월 20일 오후 02:01

우리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새 대통령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지하지 않으신분들도 이제는 국운이라고 생각하시고 전세계에서 손바닥만한 대한민국.
이제 분열과 갈등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국민대통합의 절대절명의 명제에 동참하셨으면합니다.
새 대통령님 아무쪼록 약속하신대로 잘사는 우리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새 대통령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농촌과 조국에 근대화를 가져온 새마을정신의 모토였던
근면,자조,협동정신의 맥을 이어 우리나라가 다시한번 전세계의 귀감이 되는 발전모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