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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공공의적들(산림청,인제군 산림과,대한지적공사)을 척결하고자 합니다.

정부의 공정사회구현은 공허한 메아리입니다.

산림을 황폐화시키고 썩을대로 썩어있는 산림청은 변화와 혁신에 거리가 먼 조직입니다.

초록은 동색인 인제군청 산림녹지과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독점 측량업체 대한지적공사는 법도 규정도 지들 마음대로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자질없는 공무원은 도태시키고 공부안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위주의 일부 철밥통들에게 경종을 울리겠습니다.

농한기이니 겨우내 쉬엄쉬엄 즐겨가면서 새봄이 오기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상하게 파헤쳐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산림청은 변화 하여야합니다.(산림청장에게 보냈던 호소문)

저는 영관장교로 군인공무원생활중 농촌출신으로서 뜻이 있어 설악자락인

강원도 인제읍 원대리 449 일원에 10년전 200여만평의 국유림에 둘러쌓인 오지에 약 4천여평의

농지를 구입 2001년 7월 국유림관리소 직원들 입회하에 경계측량후 지금까지 약 10년에 걸쳐

 자연생태휴양농원을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년전인 2006년 7월 인제 평창 대홍수 당시 농원 배후지인 국유림의 산사태로 인하여

농원 전체가 초토화되었으며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온국민의 성원과 국가재정지원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자연생태농원을 추구하는 저의 농원 주위에서 산림청 산하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준비되지 않은 마구잡이식 사방댐공사 추진과 함께 친환경을 고려치 않는 수해복구공사설계

그리고 공사감독소홀과 공사관련 각종 비리등을 산림청의 발전과 국유림관리소에 동기부여하기위해

문제를 삼은바 있습니다.

 
이후 1년반에 걸쳐 수해복구가 모두 끝난 5개월이 지난후 저에게 앙심을 품고 저를 길들이기

위하여 수해복구 약 1년반동안 현장감독 한번 안한 당시 정년퇴직 준비중인 국유림관리소장과

추종하는 몇명의 직원들에 의해서 수해복구가 모두 끝난 2007년 12월 국유림과 접한 사유지

실태조사를 한다고 저를 기만하고 제가 없는 가운데 사전 측량을 한후 요식적으로 측량당일

입회토록 하고
과거 2001년 7월 본인이 측량한 기준점을 무시하고 새로운 도근점으로 측량한후 약 1200평의

국유림 점유로 나타난 결과를 가지고 특별사법경찰권을 행사하여 불법부당하게 입건 조사하다
본인의 강력한 반발과 반증에 의하여 처벌이 불가하자 잘못된 측량결과에 따라 당연히 침범할수밖에

없는 저의 토지내에 위치한 사유림의 토지주와 주무부서인 인제군청 산림과에 사주하여

고소 고발 행정처분토록하여 지금까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지적공사의 불법부당한 측량결과의 시시비비가 가려지면 저절로 해결될 사안을 불순한 의도를
가진자들에 의해 정신없이 동시에 전방위로 압박에 시달리던 저는 법적 대응준비와 함께

이 억울함과 분노를 국민과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해복구 비리와 잘못 선정된 사방댐공사에

대한 국민감사청구를 추진하면서 인터넷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국민여론에 호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중 부정부패 당사자인 장기환 국유림관리소장은 정년퇴직하고 후임으로 용환택 국유림관리소장이 부임하여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1년전 저에게 업무담당 직원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공식으로 사과한바 있으며 지적공사와 협조 지적 원상회복과 함께 납득할만한 후속조치를 약속받고
이를 수용한 저는 인터넷에 유포한 모든 자료들을 회수하고 지적공사와 협의가 지연되어 늦어지는줄만

알고 지금까지 결과만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며칠전 황당하게 모든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산지불법훼손복구 예치금 11,332,930원을

납부하라는 통지를 받았으며 이를 항의하자 담당자는 전임자들이 한일이라 자초지종을 우리는 모른다

하며 처분을 강행하겠다 합니다.

 
산림청장님께서 아무리 공정사회를 구현 및 개혁 혁신을 강조하셔도 하부조직은 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차위반 딱지 한번 받아보지 않았으며 공명심으로 아직까지는 피가 뜨거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뭔가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국민들의 수해의연금 유용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으며 전직 군수 포함 전체 공무원의 약10%가

기소되어 처벌중에 있는 강원도 인제군 입니다.

 
사태가 악화되는것을 원치 않고 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함께 가야할 산림청이기에

아직도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저에게 납득할만한 조치를 약속하며 아침마다 여러차례 전화로

진행상황을 알려준 전임 용환택 국유림관리소장 같은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어 산림청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전말을 이해시켜드리기 위하여 당시 국민들에게 인터넷으로 알렸던 내용을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당시 저의 입장에선 이방법밖에 없는 절박함이 있었고 현실참여에 민감한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저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 절제되지 않은 용어와 누리꾼어법을 구사하였음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본질을 파악하시는 용도로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유림을 단한평도 침범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나무한그루 손대지 않았습니다.
과거 군에 있을때는 산림청 사업에 발벗고 나서 협조했으며 이후 농원주위의 산림사업 할때도

적극 지원하고 국유림관리소가 자체 규정을 어기고 훼손하고 소홀히한 부분들은

모두 제가 사비로 복구하였습니다.


1.모든 증거를 공개해드릴테니 철저히 조사하셔서 산림청을 욕먹이는 도태되어야할 자질없는

  직원들을 퇴출시켜주십시요.

 
2.이사건이 일어나기 1년전 저의 농원 입구 마을주민 사유지측량에서 지금까지 국유림 임도로

  사용했던 도로가 측량결과 사유지로 편입되자 국유림관리소에 의한 재측량으로 불과 일주일만

  에 약 300평이 국유림으로 번복되는 모습을 지켜본 저입니다.

  지금 불법부당한 도근점에 의한 측량도 산이 밭이되고 밭이 산이되는 과도하게 지적불부합

  현상이 발생한것도 국유림관리소와 지적공사가 합작하여 바로 그때 무리하게 보정하여

  정정했기에 그영향으로 저의 농원에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저에대한 모든 피해의 원인을 제공한 산림청에서 주도해서 해결해 주십시요.

 
3.지금까지 약 3년간 농원의 계획된 개발행위를 일체 하지 못하고 있으며 친환경 공사 자재인

  목재들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배상을 해주십시요.

 
4.지금 이시간에도 저를 분노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사주하여

  벌어지고 있는 인제군청의 산림과의 행정제제 그리고 돈에 눈먼 인접 토지주의 고소고발을

  중지시켜주십시요.

 

저는 지금 이시간 주체할수없는 분노와 지금까지 억울함을 벗기위해 준비한 모든 반증자료로

국가 최고 사정기간에 진정할수도 있으며

공소시효도 충분하여 직원들의 불법부당행위를 사법당국에 고소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견되는 사회적인 파장과 함께 산림청장의 대다수 훌륭한 직원들의 명예와 사기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번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산림청이 가지고있는 사정능력만으로도 제대로 기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해결해 주실것이라는 확신으로 마지막으로 산림청장님을 찾았습니다.

산림청장님이 손수 해결해주십시요.
 
산림청은 자정능력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갈구하며 산림청장에게 호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현지실사나 진정인 면담한번 없이 당사자인 인제국유림관리소와 해결하라합니다.

이제 산림청의 능력과 수준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이모든 사실을 이제부터 법적대응과 함께 공공의 적들이기에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무엇이 잘못되고 바로잡혀야하는지 하나씩 하나씩 국민들과 함께 집어나가겠습니다.


산림청과 인제군 산림과는 저의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즉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건을 인지하는 사정기관에서는 2006년 7월 15일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 수해시

강원 인제 평창지역 산림에 평창지역은 한곳도 하지않은 사방댐공사를 인제지역에만 751억원의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여 불필요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방댐을 모든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55개나 마구잡이로 시공하고 부정부패와 관련된 산림청과 인제군 산림과의 수해복구공사 전반에

대하여 즉시 수사에 착수해주십시요.

먼저 산림청의 저에대한 보복의 빌미가된 당시 그렇게도 하지말라고 말렸던 우리마을 불법부당한

마구잡이 사방댐 시공사례 9개중 먼저 첫번째를 국민들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산림청의 국민혈세낭비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불필요한 마구잡이 사방댐 공사 (원대리)

 

 

 

평소 물도 없는 계곡에 설치한 대규모 사방댐 (100m 하류 직경 1m 우수관에 연결됨:정지골)
 

 

 

정지골 사방댐 공사비 2억4천8백8십9만7천원 국민혈세 낭비(사방댐 1개소당 평균 2~5억원)

 









※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대한지적공사 지사가 결탁하여 재산권을 침해당한 사례를 접수합니다.

    본인 또는 주변에서 피해 당한일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또한 대한지적공사 측량과 관련 의혹이 있는분도 연락바랍니다.

    010-5072-0328      skynaerin@hanmail.net    또는  다음과 네이버 까페 쪽지 를 이용해주십시요.

 

※ 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시는 분들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푸른농촌 희망찾기를 위한 까페(인터넷 동호회)

   에 오셔서 동참하시면 보람됨 삶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http://cafe.daum.net/e-skyfarm 

 

※ 이글은 전세계에 한글을 아는 모든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여 전파하고 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많이많이 알려질수 있도록 퍼날라 주십시요.

    산림청과 대한지적공사에서는 저의글이 사실이면 관련자들을 처벌하여 자정능력을 보여주시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주시면 당당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수해전 수해유발,원인제공 숲가꾸기사업장면과

    국민의 혈세낭비 자연생태파괴 사방댐 및 수해복구현장의 일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