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박씨 집안 식구가된 큰애가 예쁜 손녀딸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름은 지온입니다. 금방 보고왔는데도 눈에 밟힙니다.
딸네집이 춘천이라 그리 멀지는 않지만 바빠서 자주 못가보니 아쉬움이 큽니다.
예쁜 우리 지온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서 우리집안에 큰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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