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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제가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영해박씨 집안 식구가된 큰애가 예쁜 손녀딸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름은 지온입니다. 금방 보고왔는데도 눈에 밟힙니다.

딸네집이 춘천이라 그리 멀지는 않지만 바빠서 자주 못가보니 아쉬움이 큽니다.

예쁜 우리 지온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서 우리집안에 큰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