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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하늘내림터에서

오월의어느날

바쁘고 힘들면 늘 가고싶은곳 하늘내린터 그곳을 다녀 왔습니다

밤하늘에 환한 별들과  싸한 밤공기 그리고 봄을 늦게나마 느낄수 있는곳

언젠가  나두 비숫하게라도 집짖고살고 싶어지는곳 그곳에 가서 살고 싶다

 

 

 

 

 

 

 

 

 

 

출처 : 그남자의집
글쓴이 : 쌈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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