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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훌륭하신 이웃이 하늘내린터에서 모였습니다.

 

 

이웃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자연처럼 조화로운 삶을 사랑하는 이웃들의 모임이랄까......

오늘 주최측은 하늘내린터 주인 김황년 원장

해발 600고지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농원에서였습니다.

자가발전으로 불을 밝혀가며

10시 가까히 될 때까지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식구, 보연네, 김황년님 가족, 그리고 임동환씨.....

 

출처 : 하늘밭화실
글쓴이 : 서이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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