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연탄불에 올렸습니다.
서서히 녹구있네요..(위는 딸것이구요 아랜 마녀것)
설탕을 잘녹여 소다를 살짝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천천히 저은다음 바닦에 설탕을 깔고 이렇게 ...
넓적한 동그라미로 사~알~짝 눌러줘야 하는데......마녀는 실패를 하고.....
이것은 울딸이 만든 작품입니다. 모양으로 살짝눌럿다 떼면~
욕심부리다 마녀는 실패~
이런 모양의 띠기가...
이걸 잘 떼어내야 하는데.....
성공하면 한번더 할수잇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실패하고 말앗습니다.
넘 아쉬워서
하지만 옆에 구경하는 꼬마에게도 나누어 주고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글쓴이 : 제갈공명 원글보기메모 :
'덧없는인생 쉬엄쉬엄.. > 그때그시절 우리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시절 그추억 잊을수없어 (0) | 2008.06.02 |
---|---|
[스크랩] 1960년대 서울의 모습 (0) | 2008.06.02 |
[스크랩] 70년대의 서울동네 (0) | 2008.06.02 |
[스크랩] 가장 배고프고 슬펐던 우리들의 자화상 (0) | 2008.06.02 |
[스크랩] 70년대 추억으로 가는 사진 (0)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