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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귀농귀촌/귀농귀촌 성공사례

[스크랩] [新 귀농·귀촌 시대]<3> 꼼꼼한 준비가 실패확률 줄인다 사전교육이 성공 비결 귀농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서정덕 씨(왼쪽 사진)와 정만규 씨. 이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귀농 성공의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도시를 떠나 생소한 농촌생활에 적응하는 게 쉬운 일은 .. 더보기
[스크랩] 품팔이 농부에서 인삼 부자농부가 된 박성태씨 품팔이 농부에서 인삼 부자농부가 된 박성태씨 호명면 종산리 인삼전업농 박성태(54세), 강화순(51세)씨 부부는 인삼 수확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ha의 인삼을 재배하여 연간 8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순수익만도 5억이 넘는 부자 농부이다. 예천에서 태어나 집안.. 더보기
[스크랩] `귀농의 달인` 구수한 농촌 이야기 Naver 블로그 '즐거운 인생' 박경평씨 짜릿한 쾌감의 정수(精髓)는 반전이다. 예상을 벗어나 일어난 상황은 당혹스러우면서도 신선하다. 사람들은 반전의 맛에 끌린다. 가상 공간인 블로그는 주인장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한 본래 모습을 알 수가 없다. 누리꾼들은 블로그 디자인, 생각을.. 더보기
[스크랩] 전직 여공무원, 8년 연하 남자와 사는 행복한 시골 생활 전직 여공무원, 8년 연하 남자와 사는 행복한 시골 생활 " 나란히 자전거 타고 시골길 달리는 순간, 우리는 행복합니다" 다솔감초 : 기자 시골 생활에 만족한다는 김가람 최은묵(오른쪽)씨 부부. 뒤의 그림은 최씨의 작품이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다가 만났다. 남자 나이 30세, 여.. 더보기
회사 퇴직후 장 담가 판매 이재근씨 회사 퇴직후 장 담가 판매 이재근씨 귀농생활 2011/08/21 12:38 한국유리공업(주)에서 28년간 직장생활을 마치고 54세에 정년을 맞은 이재근(李在根·60)씨는 경기도 안성에서 농사를 짓고 전통 장을 만들어 파는 귀농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자연의 품에 살면서 전통 입맛을 후대에게 물려주는 즐거움에 푹 .. 더보기
[스크랩] 개인브랜드 개발 유기농 전자상거래로 부농 꿈 일구는 김차식씨 // 품질인증 유기농산물 개인 브랜드를 개발해 인터넷 전자상거래로 연간 1억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리는 첨단농업인이 있다. 의령군 동부친환경연구회장인 낙서면 여의리 김차식(55)씨가 그 주인공. 김 회장은 국민소득 수준 향상과 함께 소비자들의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전.. 더보기
[스크랩] 싱싱단감 농장의 소비자 감동사례 싱싱단감농장의 소비자 감동사례 <원고작성자 인적사항> 2007년 1월호 ○ 소 속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기술정보실 ○ 이 름 : 정 정 석(농업연구사) ○ 연락처 : 055-771-6222, jjsak@gsnd.net ‘싱싱단감’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강영숙씨의 일과는 저녁을 먹고 컴퓨터에 앉고부터 시작이다. .. 더보기
[스크랩] 직거래판매의 한계를 극복한 전문양봉인 (윤상복 대표) 직거래판매의 한계를 극복한 전문양봉인 <원고작성자 인적사항> ○ 소 속 : 농업경영정보관실 농업경영담당관실 ○ 이 름 : 오상헌(농업연구사) ○ 연락처 : 031-299-2328, ohsh@rda.go.kr 강원도 횡성에서‘에덴양봉원(www.honeyfarm.net)’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윤상복씨의 전자상거래 성공비결을 요약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