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높고 골깊은 하늘아래 첫동네 하늘내린터의 겨울모습..
주말 하늘내린터의 운영철학과 정신세계를 잘 이해하는
크린백패커 선남선녀들이 통나무오두막 모닥불장에서
지급한 농산물로 팜파티와 함께 불멍 삼매경을 즐겼습니다.
하늘내린터 원장은
남설악 오색 약수온천마을 작은 하늘내린터 개척하며 마무리 하려니 해를 넘겨야
함께하는 여유를 찾을듯 싶습니다.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 > 하늘내린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내린터 둘레길 38km 임도는 산악레포츠 숲길 (0) | 2024.05.02 |
---|---|
하늘내린터 자연생태팜핑캠프를 위탁경영 하고자합니다 (1) | 2024.01.30 |
바라만봐도 배부른 하늘내린터 월동준비 (0) | 2023.11.22 |
하늘내린터는 겨울나기 월동준비중입니다 (0) | 2023.11.11 |
만추의 구름안개속 하늘내린터 (0)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