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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하늘내린터는 위드 코로나를 원치않습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그러나 하늘내린터는 달갑지 않습니다.

자연인들에게 전원생활, 자연보호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하여 특성화 차별화된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수준높은 아웃도어 패밀이들의 요람이 되도록 까탈스런 회원가입절차를 거쳐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장인 저의 정신세계를 따르는 회원들만을 선택하여 발들여놓게 하고 있습니다.

''선택받은 자연인만 올수있다. 왔으면 발자국도 남기지 마라!! '' 를 강조하며

이미 다녀간 하늘내린터의 운영철학을 이해하는 회원님이 인솔하는 이들에겐
하늘내린터 인터넷 사이트에 게제된 '오시기전에 꼭 읽어주세요' 방을 꼭 숙독하도록 공유하게하고
지킬능력이 없으면 오게하지지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딜가나 어느조직에나 자리잡고있는 3%의 몰지각한 상처받은 영혼들이 들이대

하늘내린터를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올일 없다' 며 주인의식은 커녕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를 저버린 그 수준낮은 3% 때문에

그 궂은일 흔적지우기는 오롯이 하늘내린터 원장과 요즘 농원관리를 도맡아 하시는
87세 고령의 아버님의 몫이 됩니다.

씁쓸하게 때로는 분노하며 뒷정리하고 규칙대로 인솔한 회원에게 책임을 물어 강제탈퇴 또는 강등시키고
농원 수준을 유지하지만 수년간을 하늘내린터를 애정하던 그 회원님을 차단할때는 늘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그리하여 2021.12.1 부로 이용료 체계를 변경하여 8인 이상 단체에게는
1인당 1만5천원의 이용료에 1인당 5천원의 환경부담금을 추가하여 아버님께 용돈으로 위로해드리기로 합니다.

고요한 하늘아래 첫동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별 쏟아지는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싫다!

'단체는 오지말라' 는것이 아니고 오직 3% 아웃도어에 기본이 안되어있는
수준낮은 그 몰지각한 상처받은 영혼들을 걸러서 오는 자정능력있는 팜핑단체만을 소원합니다.
개별차량보다는 카풀도 활성화 하시구요.

고요하고 청결한 하늘내린터는 조용히 힐링을 원하시는 수준높은 팜핑객들께서는 천국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