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는 김장마치고 겨울나기 월동 준비중

온화한 가을날씨에 별이 쏟아지고 은하수가 흐르는 산골 하늘내린터입니다.

주말을 이용 김장거리 한차 싣고 고향 경기 광명에가서 김장하고 돌아왔네요.
이제부터 하늘내린터는 겨울나기 준비에 매진합니다.

강원북부 산높고 골깊은 하늘내린터의 특별함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눈(폭설)과 추위이지요.
이제부터는 눈과 겨울을 즐기시러 오시는 팜핑객들 맞이 준비에 잠깐 바빠집니다.

겨울철에는 농산물수확체험 대신 팜핑객들의 팜파티용 농산물(쌈배추, 무우, 양배추, 양파, 고구마,

감자, 무우청시래기)을 저장하여 기본으로 제공하고
모닥불용 장작도 두배씩을 드리려고 장작패기 체험장의통나무도 약 5톤을 준비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번주부터 12월 첫주말까지 산골의 하늘내린터에서 자연인이 되어
한나절 월동준비를 도와주시며 귀농귀촌체험하실분은 숙식 등 모든편의를 제공합니다.
엔진톱과 예초기는 확실히 배워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에 팜핑(농촌체험 캠핑)오셔서
원하시는 시간에 1시간여 월동준비를 도와주시는 개인 또는 단체는
모두 무료로 하늘내린터를 즐기실수있습니다.
예약하실때 1시간 일손돕기 알려주세요.

[치유]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https://youtu.be/XZWDNX47C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