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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 팜핑캠프/팜핑(농장야영) 즐기기

하늘내린터에서 팜핑으로 하룻밤 어떠세요? 캠핑과 숲해설은 무료입니다.

친구님들 농산촌에서 하룻밤 들살이 '팜핑(Farmping)' 경험해 보셨나요?

"Farm + Camping"의 결합어로 "농장체험 야영"이란 뜻입니다.

농사가 아닌 농산촌생활에 담긴 이야기를 즐기며 느끼는 힐링문화  팜핑은

농산촌에서 먹고 체험하고 산과 들에서 잠자며 힐링하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쇼 입니다.


삭막한 도시를 떠나 농산촌의 여유를 맛보며 농촌체험까지 더불어 하며 힐링하는 매력적인 팜핑!!
단순히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하며 시골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것만이 아닙니다.
‘팜핑’은 가족이 모여 출발전 사전계획을 충실히하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알차게 전원생활을 

대리만족하며 대자연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오시면

5만여평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속에서 농촌스테이를 통해 농산물수확체험과 숲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힐링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수 있습니다.
1박 4인 1가족(팀)기준 1만원의 입장료와 1인당 5천원의 농산물 수확체험을 의무화하며 캠핑은 무료입니다.

1일 20가족(팀)한정 회원예약제로 운영하며 모닥불용 장작 5천원은 선택입니다.
단순히 터잡고 텐트치고 먹고 마시고 떠들다가 가는 잘못된 캠핑문화를 받아들인  캠핑객은 절대로 NO!!!


이곳에는 농촌신바람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을 하며 살기좋은 농산촌을 위하여 국민을 계도하고

인심 농심을 베풀며 예술농부를 지향하는 숲해설가 한사람이 자연과 동화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친구님들 산높고 골깊은 광활한 대자연속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마을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 오셔서

주위 간섭이 없는 독립된 공간에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와 쏟아지는별과 은하수아래 모닥불과 함께

팜핑의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십시요.

10분거리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주차,입장료무료)과 내린천 레프팅(30%할인)과 함께 말입니다.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 소개 / 이용안내 (☎ 010-2182-1946 문자멧세지로 문의) 

클릭 ☞ http://blog.daum.net/skynaerin/6049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