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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쌈채소체험장 3차 정식했습니다.

하늘내린터 자연인캠프에
막바지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잠깐 비그친 틈을 타서 준비해놨던
3차 쌈채소 모종 정식했습니다.

농산촌체험 휴양농원 하늘내린터는
년중 탐방객들에게 신선한 무공해 고냉지 쌈채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년간 4차에 걸쳐서 쌈채소를 재배합니다.

4인 한가족(팀)기준 1박2일 5천원에
10~30가지의 쌈채소를 마음껏 뜯어 드실수 있습니다.
가끔 남을 배려하지않고 욕심많은분들이 허락받지않고
싹쓸이 하시다가
하늘터에서 영구 퇴출당하시기도 합니다.

오늘 쌈채소체험장과 노지 텃밭에
정식한 쌈채소는 8~9월 탐방오시는분들께
인기만점으로 대우받을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친구님들 하늘내린터에 친환경 유기농 무공해
쌈채소 드시러오십시요.

유리창밖으로 늦장마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날은 7080 비노래와 함께 하여야합니다.

고병희 햇빛촌 - 유리창엔 비
https://youtu.be/dHQ7bCK3kbU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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