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에 다녀온지 두달 가까이 지났네요.다른 캠핑장은 눈에도 안들어오고 .... 5월의 아름다운 하늘내린터가 기억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냉장고물보다 차가운 계곡물과
랜턴 향해 달려들던 나방들,
하늘에 무수히 수 놓았던 별들.... 별들이 어디갔나 했더니 거기들 있었더군요.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이욱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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