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
새파란 하늘과 흰구름 둥실~~
하늘내린터 힐링 캠프 촌장은
10월 첫주 연휴 힐링객들에게 자연을 선사하고자
올해 마지막 야영장 잔디깎고 있습니다.
수만평 대자연속 하늘내린터에
20가족을 한정해서 농원 탐방객들에게 제공하는
숲속야영장은 1년 내내 사계절 푸르름과 싱그러운
그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영장비가 없는 친구분들에게는
농원내 여러 정자에서 즐기실수있는
2인용 비박텐트와 침낭 과 취사용구를
제공해드리니 가슴이 하늘터로 향하시면 부담없이
힐링하시러 오세요.
향긋한 풀냄새에 취해 휘 둘러보니
하늘내린터에 가을이 내려않고 있습니다.
9월이 가고 있네요.
친구님들 하늘내린터 단풍과
우리마을 원대리 자작나무숲 단풍 최고는
설악과 같은 시기인 10월 셋째주입니다.
'패티김-9월의 노래'
https://youtu.be/ALcatJh95Ws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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