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입니다.
휴양탐방객 여러분들에게
정갈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하늘내린터 잔디깎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숨박꼭질하듯 구름이 드리울때만
짬짬이 해나갑니다.
삼복더위에 이열치열(以熱治熱)이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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