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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하늘내린터는 올해도 풍년입니다.

하늘내린터 올해 농사도 풍년입니다.

산높고 골깊은 고냉지에서
주작목인 감자와 오이맛고추가 풍작을 이루어
오늘 첫 수확을 했습니다.

농사는 과학이고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 했듯이 흙은 땀의 결실로 여지없이 보답합니다.

해발 600 고냉지에서 악조건에 유기농으로 재배한것이라 못생겼지만 맛은 최곱니다.

첫수확의 기쁨을 제일 먼저 도시에 계시는
사랑하는 아버님과 도시주부 딸과 사위 토깽이 손녀들 그리고 친인척에게 맛보시라고 인사드리고
봄에 작물입식할때 품앗이한 친구님들
그리고 여러모로 은혜 주신 친구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이제부터 가을까지 생산판매는
감자 택배비 포함 20kg 1박스 3만원,
10kg 1박스는 1만8천원입니다.
맛보시라고 오이맛고추(아삭이) 한봉지를 덤으로 넣어 보냅니다.

오이맛 고추는 택배비 포함 10kg 1박스에 4만원,
5kg 1박스는 2만원입니다.
맛보시라고 감자 한봉지를 덤으로 넣어 보냅니다.

연중 문자멧세지로 주소와함께 주문해주시면 보내드리고 입금계좌 보내드리니 받으시고 송금해주세요.

물론 하늘내린터에 오셔서 수확체험 하시면 품값 30%가 할인되지요.

하늘내린터 농부는 친구님들 덕분에
벌써 해피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문전화 .010-2182-1946
난청지역이니 문자멧세지로 주십시요.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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