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이었던 그시절 하늘과 땅과 바다를 주름잡던 특전사 출신 동기생들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그 패기와 열정들은 여전했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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