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소리를
듣고 자랍니다.
유래없는 가뭄속에서도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의
농산촌체험작물들이
하늘터 농부의 땀과 노고에 부응하여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올해 농사 첫 수확 체험작물들을
저의 토깽이 손녀들에게
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이룬 땀의 결실들을
저의 강쥐들이
수확의 기쁨을 마음껏 누린
오늘 이었습니다.
친구님들 예쁘게 봐주세요.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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