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날인 오늘
하늘내린터도
평안히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올 한 해동안 함께 해주시면서
베풀어주신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분한분 잊지않겠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함없고 한결같은 자연사랑으로
밝아오는 새해에도
우리 서로 더불어 같이 더욱 아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인의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의 끝도 그 새로운 시작도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은 푸근한 자연처럼사랑으로
모두 감싸안는 것이라합니다.
올한해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것들
그 부족함 서로 사랑으로 어루만져주며
마무리하는 소중한 오늘 되십시요.
새해에도 모든 친구님들
하늘내린터 사랑 당부드리며
더욱 풍성한 행복과 건강과 평온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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