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 체험농장 과채류 지줏대
1천개 박고 새참으로 탁배기 농주한잔..
시를짓고 글을짓고 집을 짓는것이
예술이듯이
농사도 짓는것이라 예술입니다.
무더위가 하늘내린터에까지 느껴진 오늘
과일채소류에 1천개의 지줏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해놓고보니 이또한 예술입니다.
땀흘리고 새참으로 한잔 들이키는 농주의
시원한 청량감 이맛은 농부만이 느끼는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1천개 박고 새참으로 탁배기 농주한잔..
시를짓고 글을짓고 집을 짓는것이
예술이듯이
농사도 짓는것이라 예술입니다.
무더위가 하늘내린터에까지 느껴진 오늘
과일채소류에 1천개의 지줏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해놓고보니 이또한 예술입니다.
땀흘리고 새참으로 한잔 들이키는 농주의
시원한 청량감 이맛은 농부만이 느끼는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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