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나간 하늘내린터..
또다시 적막강산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가 벗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여명이 하늘내린터 농부의 마음을 재촉합니다.
체험농원 5개 구역 3천여평 비닐멀칭 완료하고 작목입식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비가온다하니 하루해가
짧을듯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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