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에 산뽕나무 오디가 열리기 시작하여 지천입니다.
이른 장마에 올해는 모두 잃어버리나 했는데 일기예보와 달리 오전늦게부터 비가내려주어서
막간을 이용해 산뽕나무 오디 몇그루 털었습니다. 약 20kg정도..
정갈하게 손질하여 효소 담갔습니다.
내년에 하늘내린터에 오시는 탐방객들은 산뽕나무 오디 효소 포함 도라지, 더덕, 솔순,산야초 등
틈틈이 자연을 즐기며 올해 제가 담근 감칠맛나는 효소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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