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의 체험농장을 도맡아 가꾸어주시는 아버님과 동생 승찬엄마에게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늘내린터를 찾으시는 탐방객들이 늘어날수록 일거리가 늘어나니 더욱 송구합니다.
농원이 바쁜 농번기나 탐방객이 많은 연휴때면 직장에 휴가를 내고 달려와 체험농장을 가꾸는 동생에게 늘 큰빚을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어머님이 그리워 가슴이 멍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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