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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귀농귀촌생활/텃밭,꽃밭 정원가꾸기

[스크랩] 엄나무(개두릅)와 두릅

 엄나무순, 강원도에서는 개두릅이라고 합니다.

 개두릅은 살짝 데친 다음 냉동 보관하면 1년내내 월빙식이 가능합니다. =>찜퍼백 또는 비닐에 살문 물을 조금너어 같이 얼구어 보관했다가 해동하면  그향 그대로 정말 좋아요

 엄나무 줄기는 엄나무닭(삼계탕) 재료 등 해동피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됩니다.

 엄나무는 줄가격 90센치 또는 1미터 간격 골가격은 2미터 정도 되어야 엄나무가 커도 수확하기 좋습니다

 엄나무를 낮게 가지를 내기 위해서 5~6년 지나서 사진과 같이 커울수도 있어요, 3~4년까지는 그대로 키우다가 5년정도 되어서

 수확보기 전에(이른봄에 전지하면 위와 같은 새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이죠, 

참고로 큰나무를 수확보고 전지하면 죽일수도 있습니다. 엄나무가 큰것은 한해 수확을 포기하고 수확전에 하는것이 새순받기가 좋습니다.]

이해 되시죠

 지낸해 분양한 엄나무 묘목입니다.

 묘목은 추운지방(강원도) 묘목을 분양해 싶으면 활착이 잘되시는것

 아시죠

 예을들면 이런거죠,

 강원도 묘목을 남부지방에 분양해 싶으면 죽사리없이 바로 활착이 되는것죠

  

 

 지난봄 분양하다 남은 묘목을 묘판을 만들어 심어는데 사진과 같이 잘자랐습니다.

 묘목을 분양해 묘판에 1년 키운다음 본밭에 정식하는 방법도 있죠

 참두릅입니다.

 

배송직정 참두릅묘목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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