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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삶 귀농귀촌/귀농귀촌에 꿈을갖자

[스크랩] 전원생활의 트랜드의 변화

 

초기(1995년 이전)에 별장형태의 전원주택이 많이 건축되면서 문제점이 발생 되였는데 PT자료에서 보듯이 토지가격 대비 토목이나 도로건설을 하기 위한 중장비 및 자재 가격이 높아 기존 도로 인접토지를 선호 했으며,상업적 이용이 용이한 토지를 선호하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전원생활조건에 부적절하여, 도시민 수요자들이 대다수 기피 하는 전원생활부지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현재도 PT자료에서 보듯이 개별성향 중심으로 큰 부지(500~1000)를 선택하고 과거 부자들의 과시형 이였던  별장에 대한 열등감으로 나홀로 부지에 건축과 조경(잔듸광장.관상수.연못 등)을 크게 하고 텃밭과 과수도 각각100 여평 이상 재배하여 친지와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문제점이 과다하게 나타나면서 매도 의뢰 하지만 수요자가 적어 애물단지로 전략하여 흉물스럽게 변모하는 전원주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전원생활부지는 PT자료를 참조하여 보면 그 해답이 명료 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초기와 현재는 보여주기 위한 전원주택 중심으로 흘렀다면 미래는 건강을 회복시키고 스트레스를 쉼으로 풀어주는 그러한 전원생활 공간에 가장 적절한 건축물을 짓고 조경과 텃밭을 최소화 하고 사생활보호와 범죄예방이 되는 적절한 단지형태(10~20가구 정도)의 전원생활 터가 인기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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