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재테크 알면.. 좋은 정보..
잘못된 투자가 되어 평생 세금만 내는 땅이 될수가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동안 신뢰가 두터웠던 친척 지인을 통해 아무 땅이나 믿고 샀다간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
직접 정보를 배우고 발품을 팔아 땅 위치와 발전 계획 등을 검토하면 된다.
정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과 삼성 현대 대 기업 공장이 들어서는 곳에 투자하면 안전하다.
서해안시대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평택항의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이는 곳이다 서해안은 평택~당진~서산~서천~새만금은
대기업이 들어오는 곳은 중소기업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대기업 주변에 땅을 매수하면 원룸이나 특히 소규모물류창고 공장 등을 이용한
임대수익을 동시에 노릴수 있어 평생 월세 받는 지주가 될 것이다.
땅 투자는 도로여건입지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 보전관리 및 계획관리지역을 골라 매수하면 된다.
땅을 매수할 때는 분할된 임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땅 투자 기본이다.
3,3제곱미터 당 20~60만원 정도 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좋다.
평수는 200평~500평 단위가 차후 건축 후 임대를 놓기도 좋고 팔기도 좋다.
200평 정도만 가져도 원룸 3개동은 지을수가 있고, 물류창고를 지을때는
1도시지역 자연녹지 2대지 3계획관리지역 4보전관리지역 5생산관리지역 6농림지역 6가지
용도지역 중 투자하기에 제일 좋은 곳은 도시지역이고 두 번째 대지나 계획관리지역이다.
건폐율 20%지만 향후 도시가 발전되면 땅 값이 폭등할수 있기 때문에 좋다.
관리지역중에서는 계획관리지역이 수익성이 좋다 보전, 생산관리지역
최대 건폐율20%의 2배인 40%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미래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야한다.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도로와 철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땅 투자를 할 때 도시지역 도시편입지역 땅은 맹지라도 값이 싼 땅이면 매수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계획관리지역 맹지 땅을 매입할 경우 건물을 지을수 없거나
장마철 범람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300m이상 떨어져 있는 땅을 사야 한다.
특히 하천이나 구거가 있는 경우는 활용가치가 좋다. 하천이나 구거가
만약 사놓은 200평 중에 구거나 하천이 수백평~수천평이 있는 경우는
타지사람들에게 소유권이 몇번 바뀐 땅은 이미 수익을 내는 과정에서
땅을 확인할 때는 가장 기본적인 서류가 등기부등본이다 권리관계가 가장 중요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지적도는 필수적으로 확인할 서류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용도지역을 확인하고 이용에 제한이 되는 부분을 확인할수 있다.
땅을 매수할 때 토지 주인과 건물 주인이 다른 경우가 많다.
옛날 어른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땅을 무료로 빌려줘서 가건물을 짓고 살아왔다.
오래 동안 살아오면서 건물을 등기하면서 요즘 법적 분쟁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특히 과수원은 토지 내 과일나무가 토지 소유자와 다른 사람인지 확인해야 한다.
나무에 법정 지상권이 인정돼 땅을 사고도 건물은 짓지 못하는상황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토지지식이 없는 분들에게 제일 좋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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