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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2011년 하늘내린터 가을정모(1)

 

 

 

 

 

 

 

 

 

 

 

 

 

 

 

 

 

 

 

 

 

 

 

 

 

 

 

 

하늘내린터 가을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솔님내외분 인천에서 오셨습니다.

자상하고 인자하신 풍모,일평생 내조의 여왕이셨던 사모님과 동행하셔서 좋은추억 만드셨나요?

 

아라님내외분 용인에서 오셨습니다.

시원시원한 큰언니 역할을 해 주셔서 행사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터를 마련해 놓으셨으니 이루고자 하시는 꿈을 잘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샌님님 내외분 인천에서 오셨습니다.

이번 정모의 설겆이 도맡아서 해 주신 샌님님 고생하셨습니다.자상한 남편상을 그대로 보여주셨습니다.

마음씨가 비단결 같으신 사모님과 오래토록 행복하시고 마음이 향하시길랑 자주 다녀가십시요.

귀촌을 지향하시는 샌님님의 소중한 꿈을 위해 하늘내린터가 소중한 안내자가 되어 주실겁니다.^^

 

프라안나님과 늘푸른님 내외분 다녀가셨습니다.

ㅎㅎ..안나언니께서 뭐가 필요하냐고 하셨는데 암것도 필요치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저의 순발력있는 계산(?)이 맞아 떨어져 이번에도 안나언니의 일품솜씨인 온갖 반찬을 지원 받았습니다.

맑은하늘 든든한 후원자이신 안나언니와 늘푸른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호수님내외분 다녀가셨습니다.

공수하신 인제배 회원분들과 맛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늘 하늘내린터 사랑에 감사인사 올리며 돈독하고 끈끈한 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푸른바다님 오셨습니다.^^

언제 뵈어도 늘 씩씩하시고 에너지가 넘쳐나시는 푸른바다님^^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벌~~판 맞습니다.ㅎㅎ..

후원금은 하늘내린터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요셉님 오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엔돌핀을 팍팍 선사해주시는 요셉님

산행에서는 숲해설가가 되셨쬬?^^ㅎㅎ..맑은하늘 깜딱 놀랐습니다.

요셉님께서 계셔서 하늘내린터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약초마니님 내외분 다녀가셨습니다.

귀한 장뇌삼 후원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의 카페지기이시면서 형제카페의 지기께서 다녀가시니 하늘내린터의 위상이 더욱 커졌답니다.

사모님 건강 쾌차하십시요.^^

 

피부미인님 우여곡절을 거쳐 하늘내린터와 함께 하셨습니다.^^

소원하게 해 드린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정모내내 특별회원으로써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왕형님 저는 바쁜와중에 제대로 뵙진 못하였으나 독일신사분과 먼걸음 하셨는데

신경 써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다음 기회에 여유가지고 다녀가십시요.^^

 

원장님의 전우이셨던 정의현 소령님^^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힘든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카페의 닉네임은 아빠빠님이신가요?

담번엔 사모님과 함께 다녀가세요.^^

 

 

 

회원님들께 보람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하시고자

몇날몇일 수고하신 김황년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진정한 어메니티를 이루고자 하시는 원장님의 원대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매료되었으며

매순간 한사람 한사람에 진정성 있는 마음에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신 회원분들의 두손에 정모를 위한 귀한 후원물품

양덕원 막걸리,천연비누,소주,맥주,과일,반찬,효소까지 회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기 충분한 후원에 깊이 있게

감사 인사 올리며 하늘내린터가 소중한 많은것들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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