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살면 ...
생활하는 방법도 달라야 해요.
그 예로 환경에 대한 생각을 깊이해서 자연을 더럽히는 일을 삼가해야 합니다.
나 하나쯤도 하니고...
이 것쯤이야 해서도 안되고...
아주 적은것에서 부터 땅을 더럽히는 일은 금물입니다.
그 이유로 본인이 구입한 땅에 집도 짓고...
곡식과 체소를 심어 먹겠지요.
그 땅이 깨끝하면 자라는 식물이나 곡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 땅이 오염되었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그 곳에서 생산된 실물로 인해 우리 건강을 해치고 병들게 하잖아요.
그래서 모두들 먹을 거리에 신경쓰고 난리들을 하지요.
이 세상 누구나 건강하고 깨끝한 먹거리를 원하면서도 그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은 안해요.
<환경 오염>
이런 것들이 새상을 더럽히고 환경을 오염시켜요.
먹다 남은 음식...(먹을 만큼만 하셔요.)
각종 세제 사용이 문제가 되지요.(본인 옷은 깨끝하게 한다고 하지만 그 또한 깊이 드러다 보면 결코 깨끝한것과는 거리가
멀고... 건강엔 해롭고...)
각종 공산품과 생활용품, 옷 등을 사용한 후 버리는 문제...
지금의 세대는 한 인간이 세상을 오염시키는 일이 예날 한 왕국전체 보다도 심하고 전 우주보다 심해요.
네가 뭘안다고 헛소린냐 하겠지만...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제 말에 동의 할겁니다.
옛날의 옷이나 생활 용품등은 모두 자연소재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지금의 생활 용품이나 옷가지 등은 썩질안으니...
버리면 언젠간 나라 전체가 쓰레기 더미가 될터이니까.
그래서 불로 태워 없애는데...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인가 뭔가가 나오고 기타 화학물질이 하늘로 나라가서 지구 공간을 떠돌다가 비가 내릴때 함께
썩여서 내리는데 ...
어디에 떨어져요.
우리 논과 밭과 사람머리 집 위에 꽃밭에 ...
환경운동은 거창한것이아니고 가장 기초적인 것을 해야 하는데...
거미는 안잡고 거미 줄만 것으며 깨끝한것을 말하니...
세상은 점점 더 더러워지고 황페해 가겠지요.
그나마 전원에 가서 살면 그 곳의 땅은 오염이 덜 되서 지하수 파서 물마시고...
각종 체소와 곡식을 가꾸어 지하수에 씻어 먹으니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곳에 와서도 생활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불태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땅을 더럽히면 다시는 깨끝하게 못해요.
제 경운 이를 소금으로 닥구요.
비닐과 프라스틱은 물론이그니와 휴지도 아궁이에 때지 말라고 합니다.
유지 또한 각종 화학물이 첨부되 있어 그것이 타고 남은 재를 밭에 뿌리면 땅이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던 물건은 언제간 버려야 하고 ....
그 버린 물건은 지구상 어디엔가 가 있을 것이고...
태우면 재와 연기가 남고...
땅에 묻으면 땅속이 오염 될 것이고 ...
그 어디서도 완전하게 없이 할 수가 없는것이 현실...
해서 할 수만 있다면 자연 소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눈에 보기 좋은것이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가슴 깊이 새겨지는 그 날이 오면 ...
우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라고 할 수 있고...
그 것을 실천 하면 운동가라 할 수 있겠지요.
집을 지을 때도 최대한 자연소재로 지으려고 합니다.
이상. 긴글이 되었네요.
전원...
자연과 함께 한다는 신비로움에 마음이 설래기도 하고...
지난 추억과 꿈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으로 ...
하여간 전원이라는 말은 우리로 하여금 새 삶의 활력을 주지요.
이쁜 집 짓고 텃밭 가꾸고...
과일나무 심고...
씽그러운 자연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준비들을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돈 때문일거구요.
다음으로는 새로운 환경에 적흥을 못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지난날 시골에서 산 경험이 있는 분이나...
자연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금방 그 생활이 익숙해 지지만...
생소한 분들에게는 그 또한 학비가 많이 드러가야 합니다.(돈, 시간, 노력, 고뇌 등)
전원생활에 장해가 되는 유형을 보면...
너무 깔끔을 떨고...
지저분한 것을 아주 싫어 하는 사람...
벌래 모기 등에 호들갑을 떠는 사람...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
까칠한 성격 내지는 신경질적인 사람...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확실한것은 자연과 친화하지 못하는 성격은 일반적으로 사람과도 잘 친화하지 못하고...
인간 삶의 생활이 본받을 만한 성격은 아닌것 같아요.
전원생활에 적흥하는 경우와 적흥하지 못하는 경우...
(제가 수십년을 연구하고 관찰하고 실천해 본봐로는 ...)
이런 사람은 1년지나면 도시로 다시 돌아가요.
돈이 있어 멋진집을 짓고 마당에는 푸른 잔디를 쫙 깔고...
집 주위에 꽃나무 많이 심고...(하여간 멋지게 꾸민사람...)
안락그네, 불고기 바벳큐 등 각종 먹고 즐기는 도구 많이 장만한 사람.
건강하고 도시생활이 즐거운 사람.(이런 사람은 전원을 거저 놀이 터 쯤으로 생각...)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대강 보면 이래요.
돌아가는 이유 : 새 집짓고 잔디 밭에서 가족, 친지, 친구, 지인등을 다 불러 고기 구워먹고 즐기다 보니
이제 더 이상 올사람이 없고... 새로운 재미을 찾을 수가 없어 그런가 봐요.
이런 경우는 자연을 사랑하기 보다는 생활의 일부로 여기고...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골프체 들고 외국으로...&&&&
그러면 적흥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이렇게 하시는 분은 90%이상 아니 100% 적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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