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스크랩] 우리는 결코 이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만명 가까운 사상자와

1천만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한   

6.25 한국전쟁 61주년..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 날을.....


    6.25 전쟁 당시 한국군 및 UN 군 피해상황 (단위 :  명)

 

 구분

사망/전사

부상

실종/포로

 

 

 계

776,360

178,569

555,022

42,769

 

 

 한 국 군

 621,479

137,899

450,742

32,838

 

 

 U  N  군

 154,881

40,670

104,280

9,931

 


    6.25 전쟁 당시 남측, 북측 민간인 피해상황 (단위 : 명)

 

 합     계

남        한        민        간        인

북한민간인
(추측)

 

 

사망/학살

부상

납치/행불

 

 

2,490,968

990,968

373,599

229,625

387,744

1,500,000

 


    6.25 전쟁 당시 북측 공산군 피해상황 - 추정 (단위 : 명)

 

 구          분

전투 손실

비전투 손실

 

 

 인   민   군

 520,000

?

?

 

 

 중   공   군

 900,000

 ?

 ?

 

 

 계

 1,420,000

 46,000

 1.455.000

 

1950년
6.25 북한군 남침
북한군 남침전쟁   북한군 도심 진입   북한군 남침의 행렬
6.26 유엔안보리, 북한군 섬공중지 결의
6.27 미국, 극동 해.공군의 한국지원 명령
6.28 한강교 폭파, 서울 실함, 유엔안보리 군사원조 결의
한강철교 폭파   북한군탱크서울진입   유엔안보리회의

 

 

 

  

 

  

 

             


 

 

 

밑으론 근자에 있었던 천안함 격침 사건..

아직도 그들의 도발은 계속 되고 있다. 

 

 

 

 

 

 영령들이시여! 조국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

 실종돼버린 안보의식을

다시 일깨우게 하옵소서!!

 

 

6.25 노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