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덧없는인생 쉬엄쉬엄../그때그시절 우리는..

[스크랩] 시집 살이

 

시집 살이


물레질 하며 멋지게 실을 뽑아내는 시어머니와 이를 놀라운 눈으로 보는 새대기






돗자리를 정교하게 짜는 방법을 가르치는 시어머니







디딜방아 - 한톨의 곡식도 알뜰히 쓸어 모으도록하는 어머니







삼베 풀먹이기를 가르치는 시어머머니







부엌한켠에서 채 까부는 새색시

 

출처 : 달팽이 블로그
글쓴이 : 달팽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