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도 없고, 핸드폰도 터지지않는곳, 모든 음식을 개인이 해결하지않으면 곤란한 오지자연체험 ..
그러나, 단2일 묶었지만 머리가 맑아진 느낌입니다. 모든 일은 적응하기 마련인지,
팬션처럼 몸의 편안함은 기대할수 없으나, 마음의 편안함을 충분히 느끼고 잘 다녀왔습니다.
카페지기 형님의 정신세계를 일부 느낄수 있었고,
베푸시는 생활의 삶 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혹시나, 콜해주시면 언제든 달려 가겠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카우보이(김현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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