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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인생 쉬엄쉬엄../그때그시절 우리는..

[스크랩] 그때그시절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곤 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에서 한식구가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펜션11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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