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금성이 있는 곳을 택하라.
특히 요즘같이 유류비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특히 대중교통과의 연계성도 생각해 봐야 하는데 경관이 수려하고 전원환경이 대중교통수단의 미비로 자가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러나 꼭 도시로 매일 출퇴근이 필요하지 않다면 |
3) 부지의 향과 주변경관을 살펴봐야 한다. 만약 북향이거나 서향의 부지는 북향이나 서향집을 지어야 하므로
학교와의 거리와 시장, 은행, 병원 등과의 거리는
경관을 우선해 부지를 선정해 인근마을과 동떨어져 자리를 잡았을 경우 |
6)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지 여부를 해당 관청에 상담해 봐야 한다.
특히 기존 도로가 없으면(일반적으로 4m이상의 도로가 없으면)
인근토지와 비교하여 적당한 가격인지를 사전에 알아보고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성향이 어떠한지 또 집을 지을 때 말썽이 없을지 등을
부지가 대지가 아니고 전, 답, 임야 등는 전용허가나 형질변경을 받아야 한다. |
10) 평생 내 집이란 개념보다 한번 이사를 해야 내 집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라. 아무리 좋은 환경도 주변에 공장이 들어오거나 축사가 생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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