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정중앙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 양구.
댐을 건설하면서 조성된 파로호의 상류에 인공습지가 생겼다.
여기에 수생식물등 생태계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한반도모양의
섬을 만들었다.
지금은 마무리 작업 단계에 접어 들지 않았나 싶네요.
목재데크로 육지와 연결되어 들어 갈 수 있는데 물위를 걷는 기분입니다. 조성된 잔디,나무,돌등을 봐서
그리얼마 되질 않았나 봅니다.♣
▲인공섬으로 들어가는 길- 목재데크
▲울릉도와 독도모양의 인공섬(독도엔 태극기가 펄럭인다)
▲ 백두산정상위치에 자리잡은 조경석과 조경수
▲인공섬내의 공원조성중인 모습
▲인공섬에서 바라본 양구시내
▲인공섬으로 통하는 목재데크
▲밖에서 본 인공섬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촬영한 인공섬(양구군청자료)
출처 : 십 자 성 ( 什 者 姓 )
글쓴이 : 분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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