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는 현실도피를 위한 곳이라 ....오지나라의 견해와 상반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는데...
오지는 결코 현실도피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오지는...현실도피지가 아니라..
오지를 살고파 이 오지마을을 열심히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오지에서 현재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한한 행복을 창조하여주는 웰빙공간입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연과 접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고..(물론 산속오지에서 뿐 아니라 어디에서 살아가든 삶의 의미는 다 부여 받지만..)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명예..재산을 잃으면..주지하시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전부를 다 잃는 것인데..
오지에 살아가다보면
아름다운 경치를 매일 접하며 맑은물과 공기...그리고 널려진 몸에좋은 산야초와 약초들...
건강이 좋아지는것은 확연히 느끼며...
심지어는 중병,...암환자..등도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자연치유의 효과를 보며 다시 태어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오지 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오지에 살게되면 스스로의 행복지수가 엄청 높아집니다 그럼으로 인한 심신의 안정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어 ..왜 사는가를..어떻게 살아야 할까를..스스로 찾게 됩니다
이는 실제 살아보지 않고는 말로만 ..그저 이상으로만 느끼며 동경하는것과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이 외에도 다 표현할 수 없는 무한한 인생의 행복과 가치를 창조하며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받는 곳이
오지 입니다
오지마을 창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여러분은 분명 ..오지를 찾아 오지에서 사신다면 진정 아름다운 웰빙라이프를 반드시 실현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오지에 가면 분명한 행복을 창조하고 실현하는 웰빙라이프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기에..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오지를 꿈꾸며 오지에서 살기를 바라시며 오지를 구하려 하시는 것이지 현실도피를 위해..오지를 찾아 많은 교통비 없애가며 이 곳 저 곳 둘러보는 것일까요? 그건 결코 아닙니다
현실도피할 정도면 오지에서 는 자연..아니 대자연속에서 함께 살아야 할 마음의 준비가 선행되지 않았으니,,,
자연은 현실도피자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잘 받아들일까요 자연이 거부할까요..답은 말하지 않겠
습니다
오지는 자연속에 있으머,,신성한 곳 입니다...그러하기에 자연과 더불어 살 수가 있고요....
오지는 오지를 꿈꾸는 분에게,,,.오지를 사시는 분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과 무한한 유형(경제적 가치) 무형(웰빙과 정신적가치)의 엄청난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미래의 가치는 유형의 경재적 재산적 가치와 무형의 웰빙과 정신적 가치를 내다볼때..이 두가지의 무한한 자원이
오지에 잠재해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전개될지 심각히 아주 심각히 깊게 생각해 보셨는지요...
지금도 초고령사회인데..이제부터는 웰빙 가치의 진가를 발휘해줄 공간을 어디를 점을 치는지 아십니까?
저는 20대부터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직접 밟고 답사하며...계곡마다 텐트치며...젊은 시절부터 오지에서만 살아오고 접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까이는 서울속의 오지(서울 종로구 구기동 산 1번지)부터 시작하여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경상도.대한민국 조선팔도 안가본 곳없이 스무번 이상의 이사를 다녀가며...
오래전 부터 오지를 꿈꾸어 왔고,,오지를 동경하며 학창시절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고도와 같은 곳을 마음속에 그리며 살아오다가,,,오지의 꿈을 강력히 실현하고자 99년 ..무주로 내려와 오지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미 동서남북 산으로만 둘려쳐진 산속오지에 살아보니..너무나 많은 장점이 많고 오지는 역시 저의 무한한 행복창조의 웰빙공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지까지..현재 제가 사는 오지나라에 오기까지 ..현실도피가 아닌 오지에 들어 살기 위해서는...
오지를 구하기 위해 ..제가 사는 곳을 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답사가 필요했고,,,
일단 땅이 맘에 들어도 토지주가 팔지를 않아 어려웠으며...
맘에 드는 땅은 토지주가 엄청난 몇배의 값을 더 올려달라기에..
사전에 토지구입비등 어느정도의 경제적 준비 없이는 여기까지 올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럼 그런 과정없이 현실도피땜에 과연 오지로 올수가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절대 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오지로 오기까지도 만만치 않은 경제적비용과 땅구입비가 들어갑니다..
지금의 현실은 오지는.어느정도 준비(경재적비용,,땅구압비,,정신적(주관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기준..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의 토양...오지에 살아가는 자족도 등)없이는 막연한 현실도피의 수단..현실도피지는 오지에서는 이룰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코 오지를 현실도피지로 폄하되어서는 아니될거이라 개인적 의견을 피력합니다
오지나라애 살기까지의 과정은 어느날 갑작스레..아니면 현실도피를 위해 온것이 결코 아니지요
오지에 현실도피처로..물론 어쩌다가 ..오지를 전혀 꿈꾸지 않다가 갑작스런 상황으로 아니면 현실도피 안주를 위해..전부는 아니고 극히 일부 그런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오지는 분명 현실도피하는 식의 오지로 인식했다간 실제의 현실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요..
현실도피를 위해 오지를 떠난다.....글쎄요..저 같으면 제가 만약 그런상황에 접하였다면 저는 현실도피를 위해 오지로 가는게 아니라 현실속에서 비록 어떤 어려운 난관과 고통이 눈앞에 닥쳐왔더라도.. 이 세상 태어난 몸 현실도피를 할바에야..
한번 부딛치고 안되면 될때까지 부딛치고..현실을 돌파하여 현실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오지는 결코 현실도피 하는 목적지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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