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사지말고 전세부터 살아보라
[문화일보]
#1. 대기업 고문인 김모(60)씨는 매주 금요일 업무를 마감하자마자 부인과 함께 경기 양평군 용문리의 전원주택으로 향한다. 대지1155㎡(350평), 면적155.1㎡(47평)의 2층 집이다.3년전 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는 주변 시세가 5억원 정도다. 김...
출처 : 전원희망(田園希望)
글쓴이 : 산정 山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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