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간다”는 마음으로
귀농 준비생의 ‘환상을 깨는’ 프로그램들…
귀농학교에서 입문 교육, 미진하면 텃밭 분양 받아 실습
[한겨레]
전시 기획을 주로 하는 외국계 기업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정복(44·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씨는 지난해 겨울 귀농을 결심했다. 직장 생활 10년째인 지난 ...
출처 : 전원희망(田園希望)
글쓴이 : 산정 山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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