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친구를 따라서 육묘장에 들렀다가 호반영농조합 육묘장에 취직해 전원생활을 시작한 이씨는 “생명을 사랑하고 전원을 즐길 수 있는 여유만 있으면 체증에 걸린 듯 메스꺼운 도시보다 시장기를 느끼는 농촌이 살만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대부분 농촌이 자기 농사로 생업을 유지하지만 귀농자는 농토가 거의 없...
출처 : 전원희망(田園希望)
글쓴이 : 산정 山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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