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원님 들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삼씨 파종하는 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시므로 다시한번 씨" 뿌리는
방법을 간추려 공지 하오니..되돌리기 운동에 동참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어 자연사랑 실천에
뿌듯한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되집어 보면 그까짓 인삼씨를 뿌려 언제 산삼이 되겠느냐 반문 하실지 모르겠으나 ...!!
취함만 진행되고 되돌리기가 없다면 ..."
야생삼은 고갈되어 흔적을 찿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며 끝내는 멸종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우리들 앞에 도래 될 것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산삼은 만만년..." 이땅의 혼과 지기를(삼천리 강토)머금고 태어난 영물 이며 산삼 과 더불어
연이 이여진 사람들 이라면 산"에서 취한 만큼 되돌리고자 하는 겸손이 선행될떼..."
비로서...그... 영물이... " 겸손의 미덕 만큼 우리들 앞에 신령한 자태를 보이지 않을까요?
산삼은..." 흔한 풀포기가 아니고...!! 묏님의 골육이며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영물임을
각인 하시고 심마니의 표상인,산삼 씨를 뿌리는 행위에 보람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째 씨앗부터 열거 하겠습니다.
인삼씨를 뿌릴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여 인삼씨에 관한 설명으로 대처 합니다.
(장뇌 씨나 내림종(천종)씨앗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혹 누군가 장뇌씨 본종이라고 주장 한다면 공히 인정을 받을수 있는 증거를 요구 하시고..,
확인이 되면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야생에서 태어난 장뇌씨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며 극소수 대를이은 심마니가 소량 보유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만 할뿐 ..."
인삼씨를 파종거나 묘삼을 자연 상태 산지에 파종후 4 -6 년 자연적 으로 결실된 씨앗이
오히려 양질의 야생삼 종자가 될수 있습니다.
인삼씨는 7월 하순경 수학하는데 배아를 싸고있는 과즙이 빨갛게 익은것일 지라도
발아 능력이 미숙한 상태입니다 즉 싹을티울 속씨가 눈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싹을 내지 못한
다는 것이지요. 이후 적당한 습기와 온도를 맟추어 속살을 완성시킨.. 인위적인 과정을
개갑처리 과정이라고 하며..이 씨앗을 개갑씨앗 이라고 합니다.
개갑처리 된 씨앗은 11월경 인삼밭 묘판에 파종하여 이듬해 4월경 싹을 올려 자란것을 1년생
묘삼 이라고 합니다. 1년 자란 묘삼을 선별하여 수근과 잔미를 제거하고 3월 중순경.. 본
인삼포에 옮겨 심어 3년까지는 뿌리가 밑으로 만 자라다 4년부터 몸체를 부풀려 5년이 지난후
수확 하는것을 6년근 인삼으로 출하가 되는것 입니다.
파종 방법은 직파와 (씨로 뿌리는방법) 묘삼 심기로 나누어 하고 각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 이 내용은 다음에 설명 하기로 하고 ..."
야생 상태에 준한 설명 입니다.
미숙된 씨앗이 야생 상태에 뿌려지면 (11월 부터 동지전 뿌려야됨)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
질지 알어볼까요? 개갑처리된 씨앗은 발아 율이 75 % 정도 되어 이듬해 봄에 탐스럽게
싹을 올립니다 그것도 지대가 낮은 (50 m) 지역 해가림이 완벽하고 토양이(산성) 적절한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바람이 잘 통하는 지역에서는 2-3년 까지는 성장을 어렵게 하며
자라나다가 날이 갈수록 잎이 조기에 노란색으로 갈을 먹으면서 점점 쇠퇴해 집니다.
어느것은 각구까지 올리는것도 있고 그냥 5행에 무릅만 세운것도 있지요.
결국 대다수 병충해를 이기지 못하고 소멸 되어 버리는 결과를 실험에 의해 측정 했습니다.
개갑된 씨를 600 고지에 파종한 사례에는 싹을 55 % 정도였고 위와 동일한 결과가 되었고
알씨( 개갑않된 씨)를 뿌린 실험에서는 ..."(11월 말 뿌림)
이듬해 싹을 내는 놈들이 손에 꼽을정도 2-3개 였는데.." 2년째 봄에 약 35 % 정도 싹을
올리고 15 % 정도가 건강하게 성장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알씨가 왜? 2년을 지나야 발아를 하는지 궁굼하여 연구 검토결과 삼씨 개갑 과정
에서 그 답을 찿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빨갛게 익은 씨앗도 발아할 능력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아직 배아가 숙성 되지 않은 상태 의 미숙된씨는 기온이 20도이상 10도 이하 건조한 상태
에서는 호흡이 원할치 못하여 잠(휴면)을 잔다는 것을 알었습니다.
하여 11월에 뿌려진 씨앗은 (알씨는 2cm 정도 흙속에 묻어야됨)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여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동면을 지나 이듬해 적절한 기온과 환경을 지나면서 배아가 성숙되어
다음해 싹을 올렸던 것 입니다.(배아가 동면을 거치면서 완숙됨)
이런 일렬의 과정에 의한 바란스가 깨진 씨앗은 썩어 소멸되고 적정 온도와 습이 유지된
씨앗은 자연 환경에 적응되어 야생의 습성에 동화 되었기 때문에 발아 생존율이
좋아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
휴면으로 돌입한 씨앗은 햇수가 지나며.. 자연에 동화 되었고 ..."
다시 씨가 성장할수 있는 환경이 주어 젔을때 비로서 싹을 내어 자연속에서 살수있는 힘을
길렀을 거라는 추측 입니다.
개갑된 씨는 인삼의 성질과 인위적(만들어진)조건 부여로 씨뿌림후 지속적인 보살핌이 있어야
되는것을 씨만 뿌리고 자연방치 하여 씨가 지닌 저항체 기준 까지만 생명 유지를 한 것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씨앗의 종류는 7 개 품종 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주로 쓰이는 것은 자경종 으로서 우리가 산야에서 채취한 멍짜심 죽대를 보면 약간
자색을 띠는 경향이 있지요(천종 죽대에는 색이 없습니다.) 바로 이 종자가 삼포에서
산으로 옮겨진 것이라 고 보시면 됩니다.
자경종은 토속적인 순종이 아닌 혼계종 으로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인삼공사에서 1972 년도에 육성 배포한 KG- 101 호 씨앗을 구하여 씨뿌림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우수한 품종으로 병해에 강하고 약통 모양도 예쁘고 체형도 굵어
산지에 뿌려지면 생존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묘삼을 구하여 산에 이식 한다면 ..."
생존율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적지에 이식 하였을 경우)
묘삼을 심는 방법은 ...." 10월 에 묘삼을 구한후 수근을 제거하고 목초액 (화원에서 판매함)1/500 배 희석한 물에 담궜다 건진후 이식할 흙에 한번 굴려 흙이 젖었을때 ...."
30도 각도로 묘삼을 뉘어서 뿌리쪽이 산"정상으로 향하게 한후 세미를 쫙~~펼처 3.5cm
깊이로 묻어 주면 됩니다.
댓글에 산성 토양이 어떤 것이냐고 질문하신 분이 있는데...토양 산도는 ph4.5 ~ 5.8 정도가
인삼에 제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토양 산도를 측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식할 토양 샘풀링 하여 침전 시킨후 비중계로(난" 배양 하신분들은 비중계가 있음)측정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이식할 장소의 부엽초 썩은층이(발효)15cm 정도 두께로
되어 있다면 그땅은 산성토로 보시면 됩니다.
파종.."또는 이식할 최적의 장소는 ...."
북향 또는 북동향 경사각 25도 내 외 의 비탈지 , 나무 수령이 최소 50년된곳 골짜기 양사면
배수가 잘되는 부엽토 와 사질토가 혼합 된곳이면 무난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단 나무가 밀생된 곳은 피해야하며 골짜기가 휘돌라처 바람이 통하지 않는곳이나 경사가
심하여 장마시 사태로 인한 유실 가능성이 있는곳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파종후 첫해는 필히 방문하여 관찰하고 보살펴 생존율을 높혀주는 아량도 배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삼씨 파종하는 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시므로 다시한번 씨" 뿌리는
방법을 간추려 공지 하오니..되돌리기 운동에 동참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어 자연사랑 실천에
뿌듯한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되집어 보면 그까짓 인삼씨를 뿌려 언제 산삼이 되겠느냐 반문 하실지 모르겠으나 ...!!
취함만 진행되고 되돌리기가 없다면 ..."
야생삼은 고갈되어 흔적을 찿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며 끝내는 멸종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우리들 앞에 도래 될 것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산삼은 만만년..." 이땅의 혼과 지기를(삼천리 강토)머금고 태어난 영물 이며 산삼 과 더불어
연이 이여진 사람들 이라면 산"에서 취한 만큼 되돌리고자 하는 겸손이 선행될떼..."
비로서...그... 영물이... " 겸손의 미덕 만큼 우리들 앞에 신령한 자태를 보이지 않을까요?
산삼은..." 흔한 풀포기가 아니고...!! 묏님의 골육이며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영물임을
각인 하시고 심마니의 표상인,산삼 씨를 뿌리는 행위에 보람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째 씨앗부터 열거 하겠습니다.
인삼씨를 뿌릴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여 인삼씨에 관한 설명으로 대처 합니다.
(장뇌 씨나 내림종(천종)씨앗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혹 누군가 장뇌씨 본종이라고 주장 한다면 공히 인정을 받을수 있는 증거를 요구 하시고..,
확인이 되면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야생에서 태어난 장뇌씨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며 극소수 대를이은 심마니가 소량 보유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만 할뿐 ..."
인삼씨를 파종거나 묘삼을 자연 상태 산지에 파종후 4 -6 년 자연적 으로 결실된 씨앗이
오히려 양질의 야생삼 종자가 될수 있습니다.
인삼씨는 7월 하순경 수학하는데 배아를 싸고있는 과즙이 빨갛게 익은것일 지라도
발아 능력이 미숙한 상태입니다 즉 싹을티울 속씨가 눈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싹을 내지 못한
다는 것이지요. 이후 적당한 습기와 온도를 맟추어 속살을 완성시킨.. 인위적인 과정을
개갑처리 과정이라고 하며..이 씨앗을 개갑씨앗 이라고 합니다.
개갑처리 된 씨앗은 11월경 인삼밭 묘판에 파종하여 이듬해 4월경 싹을 올려 자란것을 1년생
묘삼 이라고 합니다. 1년 자란 묘삼을 선별하여 수근과 잔미를 제거하고 3월 중순경.. 본
인삼포에 옮겨 심어 3년까지는 뿌리가 밑으로 만 자라다 4년부터 몸체를 부풀려 5년이 지난후
수확 하는것을 6년근 인삼으로 출하가 되는것 입니다.
파종 방법은 직파와 (씨로 뿌리는방법) 묘삼 심기로 나누어 하고 각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 이 내용은 다음에 설명 하기로 하고 ..."
야생 상태에 준한 설명 입니다.
미숙된 씨앗이 야생 상태에 뿌려지면 (11월 부터 동지전 뿌려야됨)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
질지 알어볼까요? 개갑처리된 씨앗은 발아 율이 75 % 정도 되어 이듬해 봄에 탐스럽게
싹을 올립니다 그것도 지대가 낮은 (50 m) 지역 해가림이 완벽하고 토양이(산성) 적절한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바람이 잘 통하는 지역에서는 2-3년 까지는 성장을 어렵게 하며
자라나다가 날이 갈수록 잎이 조기에 노란색으로 갈을 먹으면서 점점 쇠퇴해 집니다.
어느것은 각구까지 올리는것도 있고 그냥 5행에 무릅만 세운것도 있지요.
결국 대다수 병충해를 이기지 못하고 소멸 되어 버리는 결과를 실험에 의해 측정 했습니다.
개갑된 씨를 600 고지에 파종한 사례에는 싹을 55 % 정도였고 위와 동일한 결과가 되었고
알씨( 개갑않된 씨)를 뿌린 실험에서는 ..."(11월 말 뿌림)
이듬해 싹을 내는 놈들이 손에 꼽을정도 2-3개 였는데.." 2년째 봄에 약 35 % 정도 싹을
올리고 15 % 정도가 건강하게 성장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알씨가 왜? 2년을 지나야 발아를 하는지 궁굼하여 연구 검토결과 삼씨 개갑 과정
에서 그 답을 찿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빨갛게 익은 씨앗도 발아할 능력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아직 배아가 숙성 되지 않은 상태 의 미숙된씨는 기온이 20도이상 10도 이하 건조한 상태
에서는 호흡이 원할치 못하여 잠(휴면)을 잔다는 것을 알었습니다.
하여 11월에 뿌려진 씨앗은 (알씨는 2cm 정도 흙속에 묻어야됨)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여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동면을 지나 이듬해 적절한 기온과 환경을 지나면서 배아가 성숙되어
다음해 싹을 올렸던 것 입니다.(배아가 동면을 거치면서 완숙됨)
이런 일렬의 과정에 의한 바란스가 깨진 씨앗은 썩어 소멸되고 적정 온도와 습이 유지된
씨앗은 자연 환경에 적응되어 야생의 습성에 동화 되었기 때문에 발아 생존율이
좋아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
휴면으로 돌입한 씨앗은 햇수가 지나며.. 자연에 동화 되었고 ..."
다시 씨가 성장할수 있는 환경이 주어 젔을때 비로서 싹을 내어 자연속에서 살수있는 힘을
길렀을 거라는 추측 입니다.
개갑된 씨는 인삼의 성질과 인위적(만들어진)조건 부여로 씨뿌림후 지속적인 보살핌이 있어야
되는것을 씨만 뿌리고 자연방치 하여 씨가 지닌 저항체 기준 까지만 생명 유지를 한 것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씨앗의 종류는 7 개 품종 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주로 쓰이는 것은 자경종 으로서 우리가 산야에서 채취한 멍짜심 죽대를 보면 약간
자색을 띠는 경향이 있지요(천종 죽대에는 색이 없습니다.) 바로 이 종자가 삼포에서
산으로 옮겨진 것이라 고 보시면 됩니다.
자경종은 토속적인 순종이 아닌 혼계종 으로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인삼공사에서 1972 년도에 육성 배포한 KG- 101 호 씨앗을 구하여 씨뿌림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우수한 품종으로 병해에 강하고 약통 모양도 예쁘고 체형도 굵어
산지에 뿌려지면 생존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묘삼을 구하여 산에 이식 한다면 ..."
생존율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적지에 이식 하였을 경우)
묘삼을 심는 방법은 ...." 10월 에 묘삼을 구한후 수근을 제거하고 목초액 (화원에서 판매함)1/500 배 희석한 물에 담궜다 건진후 이식할 흙에 한번 굴려 흙이 젖었을때 ...."
30도 각도로 묘삼을 뉘어서 뿌리쪽이 산"정상으로 향하게 한후 세미를 쫙~~펼처 3.5cm
깊이로 묻어 주면 됩니다.
댓글에 산성 토양이 어떤 것이냐고 질문하신 분이 있는데...토양 산도는 ph4.5 ~ 5.8 정도가
인삼에 제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토양 산도를 측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식할 토양 샘풀링 하여 침전 시킨후 비중계로(난" 배양 하신분들은 비중계가 있음)측정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이식할 장소의 부엽초 썩은층이(발효)15cm 정도 두께로
되어 있다면 그땅은 산성토로 보시면 됩니다.
파종.."또는 이식할 최적의 장소는 ...."
북향 또는 북동향 경사각 25도 내 외 의 비탈지 , 나무 수령이 최소 50년된곳 골짜기 양사면
배수가 잘되는 부엽토 와 사질토가 혼합 된곳이면 무난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단 나무가 밀생된 곳은 피해야하며 골짜기가 휘돌라처 바람이 통하지 않는곳이나 경사가
심하여 장마시 사태로 인한 유실 가능성이 있는곳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파종후 첫해는 필히 방문하여 관찰하고 보살펴 생존율을 높혀주는 아량도 배풀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한국 산삼 상황 약초 배움터
글쓴이 : 천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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