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벌목 산림훼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없어져야합니다(1탄)

선진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런일이..

인제국유림관리소 얘들 왜 시작 안하지?  나는 준비됐는데..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부패집단 산림청과 지방산림청 그리고 국유림관리소 얘들은 반드시 꼭 없어져야해.

지난 2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는데 접한 토지주인 저에게는 통보도 없었고
직접 피해 마을인 원대리 3반 안삽재골에서는 아무도 참석못(안)한채 
원대리 전체에서 옆마을 1반 반장님만 홀로참석 진행했고 그들은 절차를 거쳤다며 거침없이 일 저지를줄 알았는데..

전국에서 유명한 농산촌 관광마을 우리 원대리 자작나무숲마을 전체가치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 엄청난 보복성 산림 훼손짓이
당사자 몰래 안삽재골 3반 주민은 물론 원대리마을 전체가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가운데
기획되고 있는것입니다.

2006년 인제 대홍수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어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중앙정부 수해복구비로 지원받은 엄청난 예산중 우리 원대리마을만 80여억원이었는데
아무도 살펴보지않는 이 산골에서 했다치고 해먹는 공사를 뭐라하는 이는 저밖에 없었고
그때와 별반 달라진게 없는 국민혈세낭비, 행정력낭비 철밥통 조직이 바로 산림청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중 하나로서 마을주민들 패싱하고 저들이 다했다고 업적으로 선전하는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주변의 국유림에서 일어나는 일이건데
모두 벌목된 이후 황량한 모습을 스카이뷰를 통해 지역관광정보를 얻고오는 탐방객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대한민국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산림청 별동대로서 인제군에 나와 있는 인제국유림관리소가 하는 짓입니다.

그때그시절 고단한 삶을 영위했던 산촌민들에게 가오잡고 횡포로 옥죄던 영림서의 산림간수들 잔재가
그대로 이어진 그나물에 그밥 못된것만 물려받은 후예들이 지금 하고있는 짓거리입니다.

23년에 걸친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의 창조과정에
국유림을 담당하며 2006년 수해복구비리와 무차별 사방댐공사에서 많이 해먹은
부패한 인제국유림관리소와 카운터파트너인 사유림을 담당하는 인제군청 행정나부래기들이 

2008년 대한지적공사(현 국토정보공사)의 측량오류를 가지고 지적분쟁을 야기하며
하늘내린터농원 한복판에 위치한 작은토지 소유자로 마을에 연고한 돈에 눈먼 시정잡배들과 협잡하고
이들과 혈연 지연으로 엮어진 인제군청 철밥통들이 행정응원하여
제게 의무치 않는 행정처분과 사실이 아닌 형사 고발고소를 자행하여

준비된 해꼬지에 정신차리고 대응하느라 10여년간의 지난한 관련된 여러 소송에서
드디어 3년전 제가 승소하였습니다만

저들은 이후 어떠한 피해회복노력을 하지않아 여러차례 국민권익위원회에 의존하였고
그들은 그때마다 신속처리하겠다 답변은 화려하였으나 이후엔 함흥차사.

이제 저는 당시 소송을 수행했던 인제국유림관리소장들 포함 모든 관련자들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준비를 완료하고 기다렸으며
한편 변화와 혁신과는 절대 거리가 먼 산림청 그들임을 잘 알기에 절대로 반성할 조직이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기회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럼 그렇지 역시나, 지적불부합지로 확인되어 그들이 나서서 해야할  절차에의한 상호 토지경계가
확정 되지도 않았는데 농원 주변을 황폐화시키고자
농원을 에워싸고있는 주위 국유림을 모두 벌목하여 매각하는 음모를 꾸미고 추진했는데

원대리 국유림 전체 약 200여 만평중 하늘내린터와 붙어있는 십자골(피나무떡골)과 어영골
약 6만평만 콕 집어서 솎아베기도 아니고 몽조리 벌목하는것입니다.

 

벌목하겠다는 지역은 산사태 최고위험 1등급 지역으로

이미 2006년 산사태로 3반 안삽재마을이 초토화되었었고

작년엔 십자골이 또 산사태가 발생하여 저의 농원을 덥쳐서 지들이 국민혈세로 복구한곳입니다. 

그들 계획서대로 8월 벌목을 개시하면 저는 전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이슈로 만들어
산림청을 없앨 기회로 삼고 박살을 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만행을 처음부터 지켜보시고 정떨어지신 9순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소원도 계셨지만
아버님과 함께 조성한 자연생태휴양농원을 에워싸고있는 주변 모두가 하루아침에 황량하게 초토화되는
험한꼴을 보여드리기 싫어 양양 오색 약수마을에 별채 신축을 서두르고 집중했던 특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일이..   인내하고 참는데도 이젠 한계가..

하늘내린터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공정과 사회 정의를 갈망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저는 농원 주변에서 벌목 엔진톱소리가 들리는 그날부로 준비된 모든사건 제소와 함께
산림청을 없애는데 용산 대통령님 사무실앞에 들어눕는것은 당연히. 수단방법을 안가리겠습니다.

계속 저의 언행을 지켜봐주시고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또 한번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전 국민이 아실수 있도록 이 글 또한 여러분이 활동하시는 많은곳에 공유 당부드립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 SNS계정의  인터넷까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과 

활동하는 귀농귀촌, 자연인, 자연보호 밴드 60여곳에 올려놨습니다.

한편 이 불법부당한 행태를 자행하는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를 인지하는
사법기관의 수사와 언론의 취재요청에도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시는분들을 위하여
우리 원대리 자작나무숲 마을을 각별히 애정하시며 자연생태와 환경의 가치에
저와 코드가 맞는 원대리 1반 반장님의 블로그 글과 저의 글을 공유합니다.

하늘내린터는 지금 10여년째 소송 중 (이 재판들 결과를 꼭 지켜봐 주세요)
https://skynaerin.tistory.com/m/6052130"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skynaerin.tistory.com/m/6052130">
https://skynaerin.tistory.com/m/6052130

하늘내린터는 지금 10여년째 소송 중 (이 재판들 결과를 꼭 지켜봐 주세요)

문제 많은 원대리 3반 안삽재골 산림청 벌목사업
출처 : 오래된 미..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revo68/223011110412?view=img_3

문제 많은 산림청 벌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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