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나기는 엄청나네요.
어제도 하늘아래 첫동네 하늘내린터에서는 우박맞음.
제일 윗터 하늘터에서 토종오이 그물망 쳐주다가 200미터 아래 다름박질쳐서
긴급 대피한곳이 사무실앞 휴게소..
차라리 100미터 옆 통나무오두막으로 튈걸. 쩝
파라솔 아래에서도 쫄딱 젖고 못견뎌서 사무실로 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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