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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 팜핑캠프/하늘터 주변즐기기

꼭 가봐야할곳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버킷리스트(Bucket list).

평생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
혹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적은 목록을 버킷리스트라 합니다.

버킷리스트(Bucket list)의 어원은
중세 유럽에서 여러사연으로 자살이나 교수형을 할 경우 목에 줄을 건 다음
딛고 서 있던 양동이(Bucket)를 발로 찼던 관행에서 유래했다합니다.

섬찟 썰렁한 어원이지만
요즘은 꿈과 목표에의한 성실한 삶을 추구하는분들이 인생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여행목록 등을 작성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나 예술관람 등 여러 분야에서 버킷리스트를 모티브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친구님들 강원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다녀가셨나요?

저 산등성이 너머 자작나무숲은 해발 600 하늘내린터 보다도 높은 700고지에 위치하며

3월까지 늘 하얀눈속에 덮혀있습니다.

하늘내린터 원장이 평생 죽기전에 꼭 다녀가셔야할 여행지로 버킷리스트 목록에
꼭 포함하셔야 할곳으로 추천합니다.

주차장, 입장료 모두 무료이며
최근 인제군에서는 인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자작나무숲입구 주차장까지 인제군 순환 공영버스도
요금 1천원에 운행하기 시작하였으니 부담없이 간단 간편 모드로 다녀가세요.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에 팜핑오시면 겸사해서
꼭 들르시는 우리마을 자작나무숲 이기도합니다.

입구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까지
편도 약 1시간 거리로서 힐링하시고 복귀하는데 한나절이 소요되니 일정 잘 판단하셔서

차로 10분거리인 하늘내린터에 꼭 들르셔서 여건되시면 대자연속에서 하룻밤,
안되면 차한잔이라도 대접받고 가십시요.

인디언 수니 -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https://youtu.be/UKCu1Zwhs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