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극에 달하는
7월이 무르익어가며 여름이 깊어갑니다.
하늘은 푸르고 대지에는 초록빛 바탕에
다양한 여름꽃들이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내고있습니다.
여기에 오지의 낭만이 보태지니
무더위가 절로 잊어집니다.
수많은 별을 보며 미리내에 꿈을 싣고
수많은 새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시원한 바람속에서
눈과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 그득 담아보십시요.
하늘내린터는 강원 인제의 산골
내린천 자작나무숲 마을 깊숙히
터잡고있는 때묻지 않은 청정 오지입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즐기시는
수준높은 자연인 아웃도어 패밀리 한분의
후기로 하늘내린터를 느껴보십시요.
http://m.blog.naver.com/unikw/220753747956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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