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끝에 내려주는 폭우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폭포들이 되살아나 우렁찹니다.
물소리가 끊겼던 하늘내린터는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았는데
피서철 찾아주시는분들께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들려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집중호우에 진입로가 패여나가
일거리를 만들어 주었지만
흠뻑 젖어가며 즐기겠습니다.
하늘내린터 사랑 감사합니다.(클릭)
https://story.kakao.com/skynaerin/dU2mzX8PHZ9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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