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중 하나로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立夏)가
어제..
오늘도 부지런한 농부들은
새벽별을 봅니다.
경관농업을 선도하는 예술농사꾼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 농부는
6개구역 3천여평 농촌체험장에
비닐멀칭 마치고 작목 입식중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인기가 좋았던
감자와 고구마 그리고 수박 참외를
좀더 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에
들일하기에도 좋고
농촌체험 탐방객들께서 좋아하시는모습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지금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는
쌈채소와 산나물
그리고 표고버섯이 풍요롭습니다.
하늘내린터는 농산촌과 자연을 사랑하는분들에게 꿈과 용기와 자신감을 드립니다.(클릭)
https://story.kakao.com/skynaerin/IQoY5CwyQx0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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