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중 겨울을 알리는
입동(立冬)입니다.
이제 무서리도 내리고 물도 얼고 땅도 얼겠지요.
겨우살이 준비에 분주한 하늘내린터 입니다.
하늘내린터 부속 자생화실겸 쌈채소체험장은 이제서야 가을입니다.
찬바람 맞은 가을 상추는 맛이좋아서 문고리 걸어잠그고 먹는다는 농촌인심에 걸맞지않는 야박한 말이 있습니다.
하늘내린터에 오시면
12월 초까지 드시는만큼
끝물 쌈채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큽니다.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정 주고 내가 우네 - 인드라 스님: http://youtu.be/AdAEQ1X8f1c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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