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입추(立秋)가 지난
하늘내린터의 아침기운이 냉냉합니다.
옷깃을 여미고 새벽공기를 마시기위해
하늘터 너럭바위에 올라서서
크게 심호흡을하니 가슴속 폐속 깊숙히까지 힐링이 됩니다.
새벽 여명속에 설악이 꿈틀하고
웅장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언젠가는 진경산수화 하시는 화백님께
부탁하여 하늘내린터를 화폭에 남겨
보고자합니다.
그런데 하늘내린터의 전경은
잘 그려주시겠지만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는
어떻게 그려주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하늘내린터의 아침기운이 냉냉합니다.
옷깃을 여미고 새벽공기를 마시기위해
하늘터 너럭바위에 올라서서
크게 심호흡을하니 가슴속 폐속 깊숙히까지 힐링이 됩니다.
새벽 여명속에 설악이 꿈틀하고
웅장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언젠가는 진경산수화 하시는 화백님께
부탁하여 하늘내린터를 화폭에 남겨
보고자합니다.
그런데 하늘내린터의 전경은
잘 그려주시겠지만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는
어떻게 그려주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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