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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스크랩] 자연과 공생공존하는 하늘내린터

자연과 공생공존하는 하늘내린터입니다.

저의 작업실이자 하늘내린터 자생화실겸 쌈채소체험장인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비가림하우스에
두가족의 무당새가 알을낳고 품어 새끼들이 태어났습니다.

올해들어 벌써 세가족째로서 한가족은 이미 새끼들을 이끌고 나가고 지금까지 둘째와 세번째 가족입니다.

일하고 있으면 어깨위에 와서 앉고 주위에서 살펴보는등 저의 절친입니다.

새끼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것을 보면서 이제는 저녀석들이 떠나고난뒤의 정을 떼는 허전함이

벌써 아쉬워집니다.

http://blog.daum.net/skynaerin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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